LG전자 공감지능 AI 테크멘터리

2025 | LG전자 | Interview Film
Director · Editor

공감지능 AI 테크멘터리

우리가 몰랐던 가전 속 AI, 그 안에 숨은 ‘공감의 기술’을 테마로 LG전자 각 파트의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 쇼츠영상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공감지능 AI를 ‘배우자’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내가 지금 뭘 원하는지 알고 있는 존재. 고객의 가장 근처에서 그들을 살피고 이해하면서, 나를 그 누구보다 잘 알아채 주는 ‘배우자와 같은 AI’ 그게 저희가 만들어 가려는 ‘공감지능 AI’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감이라는 단어에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섬세하게 알아준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정확한 단어나 문장이 아니어도, 그 속에 담긴 마음을 헤아리는 것. LG전자가 추구하는 AI는 이러한 ‘공감’ 능력을 향하고 있는데요. 고객의 작은 표현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일상을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AI. 그게 제가 생각하는 공감지능의 모습일 것 같아요.”


“공감지능은 고객이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아채고 맞춰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LG 전자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30-40년 차 베테랑 집사라고 할까요? 그리고 이 집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똑똑해져요. 처음에는 모두 똑같은 에어컨으로 출발하지만, 몇 년이 지나면 나에게 최적화된 ‘나만의 에이컨’으로 성장하는 거예요. 그게 공감지능 AI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은 결국 소통이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청바지라도 어떤 분은 바짝 말려야 개운하다고 느끼고, 어떤 분은 조금 덜 말려야 부드럽다고 하세요. 또 어떤 분은 시간보다 에너지 절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고요. 그래서 앞으로의 AI는 고객의 개인적인 취향과 성향까지 읽고, ‘당신이라서’ 제안할 수 있는 공감지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죠.”


“저희가 그다음 단계로 바라보는 지향점은 먼저, ‘플렉서블(Flexible) AI’인데요. webOS가 TV를 넘어 모니터·프로젝터·가전·차량 등 다양한 폼팩터로 확장되고 있어요. 어떤 디바이스에서 들어오는 명령이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AI를 지향하고 있죠. 두 번째는 ‘에이전틱(Agentic) AI’로, 고객의 생활 패턴과 환경, 목소리를 스스로 학습해 말하지 않아도 먼저 제안하고 필요한 기능을 실행하는 기술입니다.”

Client : LG전자
Production : The SMC

Producer : 성경환 (The SMC)
Director : 한민우 (dscent)
A Cam : 형주성 (Pyke)
B Cam : 노수민 (NOM Film)
Writer : 주혜리

Editor : 한민우 (dscent)
Motion Graphic : 김보람 (dscent)